09년 11월 14일 토요일 저녁 8시 막내아들이 침대모서리에 부딪혀 2cm정도 길이의 상처가 났습니다.
토요일 저녁시간이기도 하고, 아들이 너무 놀라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다음날 댕학병원 응급실에서
봉합을 받았습니다.
4바늘 정도로 드문드문하게 꿰맨 것 같아 불안합니다. 흉터가 남을까봐 걱정이구요.
아직 5살짜리인데 흉터가 생길까봐 지금도 너무 불안합니다.
흉터가 생길거라고 담당의사선생님을 말씀하시던데 방법이 없을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무슨 방법이라도 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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