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에 질문했었는데... 답변감사드립니다 테잎을 붙이는게 도움이 된다고해서 스테리스트립을 구입해서 제 나름대로 붙인다고 붙였는데 느낌(당기는정도)이 실밥풀은후 테잎붙일때와 차이가 너무 나네요 그땐 테잎붙이고 목을 살짝 들면 많이 당겼는데 이제는 당기는 느낌이 거의 들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기를 놓친거같고...흉터부위는 재생이 많이 된 상태라 그런거같기도하구요 그리고 테잎붙이는게 쉽지가 않은데...되도록 흉터쪽으로 주위살들을 살짝 모아서 테잎을 붙이려고하는데 맘처럼 되지않아 흉터에만 그냥 테잎을 붙였는데....이런식으로 해도 효과가 있을런지요? 제대로 하지않으면 안하느니만 못한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느낌상으로는 테잎붙이기 전, 후의 차이가 거의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상태일지라도 도움이 된다면 1-2개월이라도 테잎을 붙이고 싶은데요
그리고..자외선차단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테잎바르기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엔 미끄덩거려서 안될거같고 테잎을 붙이고 그위에 자차를 덧발라줘야하는건지요? 그렇담 테잎도 매일 갈아줘야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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