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에 콧날개 자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선생님께요-
흉터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수술을 망설였지만
의사선생님이 눈에 안띄는 부위고, 또 시간이 조금 지나면
흉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하게됐는데요,
지금은 실밥풀고 4일정도 되었는데,
너무 티가 많이나요.
자른 부위가 약간 패였구요
꿰멨다는 표시가 완연합니다..
색도 거므스름 해서, 화장을 해도 눈에 확 띕니다.
병원에 문의했더니
후시딘만 일주일 더 발라주라는 말만하고......
이 흉터, 정말 의사선생님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눈에 안띌정도로 될까요??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아니라면,
콘투라투벡스??나 시카케어>??라는 약이 지금 제 상태에 효과가 있을까요?
아님, 피부과를 따로 가서 레이저라던가, 다른 치료를 받아야하
나요???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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