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서, 동생의 얼굴이 자주 진물이 나거나 부어오릅니다.
진물이 날 때 식염수로 드레싱을 해주기는 하지만, 이것이 저절한 습윤드레싱인지 궁금합니다.
데톨을 사용하면 더 좋을까요?
얼굴이라 메디폼을 붙이기는 곤란 한 거 같습니다.
진물이 멈추면, 그 후로는 아주 건조하고 따갑다고 합니다. 건조한 부위에 오일을 발라주라고 하셨는데, 오일과 보습제 중 어는 것이 더 좋은지. 일반 오일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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