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피부는 일단 손상이 가면 흉터가 남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손상부위와, 정도, 관리 방법 등에 따라 흉터의 정도는 달라 지게 됩니다. 흉터 관리를 잘 해서 눈에 덜 띄게 만들거나 흐려 지게 할 수는 있겠지만, 원래 없었던 것처럼 정상적인 피부로 바뀌지는않습니다.
2. 어느정도 찢어진 상처는 봉합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붙게되고 치유가 됩니다. 그러나 봉합하지 않고 자연 치료되는 경우, 그 기간이 길어지고 길어지는 치유과정동안 감염등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으며, 흉터 또한 봉합했을 경우와 비교해서 아주 많이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