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또 수술을 했습니다. 피부이식수술이었구요. 지금은 집에서 치료중인데요.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더말렉스와 스카겔과 스카리드겔과 시카케어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런데요. 지금 수술한지 4주정도 되었는데요. 의사선생님께 설명을 들어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네가지 약품을 어떤것은 언제 어떤것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지 설명 부탁드려요. 하루 일상에서 이 네가지를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카겔과 스카리드겔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또 요즘에 시카케어를 붙이고 소독을 해서 말리는 동안은 스카리드겔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카리드겔을 바르고 몇시간이 지나고 나서 하얀색으로 각질껍질처럼 마치 풀을 살에 묻혔을 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손으로 뜯어내면 껍질이 생기는 것처럼 그런데요. 그것은 정상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바르는 것을 중지하고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해봐야하는것인가요. 그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외선차단제는 외출시에 발라야한다고 하셨는데 보습제나 치료제를 바르고 그 위에 발라도 되는지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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