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2003년 5월에 어깨 수술을 했는데 그때 남은 수술 상처가 좀 심해서 이번 2006년 2월에 한 다리 수술의 상처도 많이 걱정이 됩니다. 흉터를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고 수술 외의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팔은 2003년 5월에, 다리는 2006년 2월에 수술했습니다. 이왕이면 수술은 피하고 싶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의사분으로부터는 테이핑을 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의사의 설명을 듣지 않고 그냥 제가 살을 당겨 붙여도 될까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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