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만 3년.. 4년전 자해상처자국..
ㅠ.ㅠ 도와주세요 :: 2006-04-07 03:14
재나이는 22살입니다'
지금은 빠른나이에 철을 알게되고,,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하였습니다 ''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게..

4년전 철모를때.. 어깨 팔목에.. 샤프로 팔뚝에..
자해를 세로 2센치 가로 3센정도의
상처를 남기곤...

그남아. 소독.연고.관리
잘해줘서 3년이란시간동안..거의 피부색과 동일하고..

부작용으로써..
살점이 튀어나왓다던지..
움푹패엿다던지 그런것은없습니다..

피부색과 자해한부분의피부색이..
약간은 틀려서 은은하게 남아..
자세히보면 테가 남는데 ...

공무원시험준비중인데.
공무원 신체규정상..
자해한 흔적은 이유불문 불합격처리하니...

공들여서.. 시험에 합격한다한들...
신체검사에.. 불합격되면..ㅠㅠ
사는 의미가 사라져버릴것같아요 어떻게요 의사선성님ㅠ

요즘 이일로.. 괴로워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ㅠ.ㅠ

지금 마음같아서는 이부위를 화상을입게대면 부위가 자연스럽게..되지않겟습니까..??
욕하시겟지만.. 화상을 입혀버릴정도로
속이상해버립니다'ㅠ


화상은 공무원 법규상 .. 어쩔수없이 그 심각도가 심하지
않는이상.. 불합격처리는 없다구 알고있기에


약으로나 수술로든 무엇으로든 없앨수있는
방법좀 얻고자합니다'

전문가님의 자문을 구합니다 ㅜ.ㅜ
도와주십시요~~~ 박사님..

2006-04-10 21:24
안녕하세요! 우선 레이져로 상처부위를 박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흉터의 방향을 바꾸어 수술에 의한 흉터로 바꾸어 주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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