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8. 두번의수술후에도 후유증이
내하나의사랑 :: 2006-05-22 00:37
제가1998년도 12월에 왼쪽옆구리의 종기를제거하는 수술을 종합병원에서 받았는데 일주일 입원뒤 퇴원다음날 수술부위가 터져
응급실에서 재 봉합을하고 통원치료를 계속해서 받다가 괜찮다고해서 치료를 중단하고나서 지금의 상태는 칼을댄 부분은 하얗게 되고 주변은 시커멓게변하면서 딱딱해지고 한쪽으로는 누르면 아프고 가끔 가렵습니다.
상처의 크기는 갈수록커져서 보기에도 흉물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병원에 입원하기는 힘들어 지금까지 왔는데
도움의 글을 올려봅니다. 원하신다면 제현재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메일로라도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5-26 22:03
안녕하세요! 상처가 빨리 낫지 않아서 비후성반흔과 면상반흔이 생긴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술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고 참을 수만 있다면 국소 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흉벽까지 접근하실 수 있기 때문에 입원치료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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