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감사합니다.
김수연 :: 2006-09-21 17:20
바쁘신데 이렇게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10여년 보건교사로 근무하면서 별로 이런 일이 없었고 또
이런 대부분의 상처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면 잘 낫다보니 조금 안이한 감이 없었나 제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 상처와 관련된 식견을 높일 수 있는 자료나 논문 등이 있는 사이트 등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09-23 09:00
안녕하세요! 상처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는 곳은 국내에서는 제 홈페이지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있고 창상치유에 관하여도 성형외과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제가 강의를 햇었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거의 모든 자료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의 부족한 내용은 업데이트하면서 올릴에정이오니 궁금하시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을 남게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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