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검색하다 들렀습니다. 제게 5살되는 딸아이가 있는데 5개월 무렵 손톱에 긁혀서 흉터가 생겼답니다. 그 당시 연고만 의존하고 더 철저히 관리못해준 것이 너무너무나도 후회스럽습니다.자라면서 흐려질거라 믿었는데 지금도 1센티미터 조금 넘는 길이로 볼 중앙에 세로로 약간 파여있답니다. 각종 전단지들을 살펴보면 최신 레이져시술로 흉터를 완화시키거나 치료할수 있다고 광고들을 하는데 제 딸아이같이 어린 아이들도 가능할런지요. 어려서 스트레스로 작용할까 싶기도 하구요. 이런 상담 처음인데 답변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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