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에 이마가 모서리에 찍혀 상처가 났어요... 한 6미리 정도 인데, 저의 무지로 이틀 뒤에나 정형외과에 가서 4센치정도 봉합을 했어요... 실밥은 5일뒤에 풀렀는데, 꼬맨곳이 꼭 뭘로 찍어놓은것 같고, 이마를 움직을때마다 선명하게 패여 보여요..너무 심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흉터를 최소화 할순 없나요... 지금도 약간 붉은데, 원래 그런건지요? 지금이라도 성형외과로 달려가야 하는지요?? 지금 집에 있던 시카겔을 발라줬는데, 발라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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