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때 장이 중첩되어 수술을 한 자국이 있습니다. 20년도 넘게 지난 상처인 셈이죠.
배꼽위로 세로로 12~3cm길이에 5mm두께의 수술자국인데요.
튀어나왔다거나 색깔이 검붉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구요.
하얗게 잘 아물긴 했지만, 상처크기가 크다보니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이런 상처를 완화시키는데에 콘트라투벡스, 시카케어 중 효과가 있는 연고가 있을까요? 수술은 오히려 상처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말에 수술은 가능한 피하고 싶습니다. 연고로는 효과가 없고 수술로만 효과가 있다면,수술도 고려해봐야 겠지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답변주시면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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