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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저희 딸이 친구집에서 코카스파니엘 개한테 얼굴을 물려서 상처가 났어요...1cm정도루 인중 옆으로 중간부분부터 입술 조금까지 세로로요...송곳니가 그곳에 박혔다가 나와서 관통할정두 였는데요....일반적으로 개나 사람한테 물린경우 세균감염 우려때문에 꼬멜수가 없다구 해서 꼬메지두 못했구 이틀뒤 세균감염증상이 있어서 응급실 갔다가 항생제 강한걸루 바꿔서 지금은 괜찮습니다...허나 흉터가 걱정입니다...
지금 10일이 되었는데요...꼬메지를 않아서 옆으로 0.3mm정도루 벌어지면서 아무는데...살이 다 차지 않구 패인상태입니다....계속해서 항생제 치료연고를 발랐는데요....4일째 되는날 아이가 얼굴을 비벼 딱지가 떨어져 버렸구요....그 뒤로두 계속 항생제 연고를 발랐는데...이젠 바르지 않아두 되는건지요...자구 일어나면 건조해져서 상처가 꼬들꼬들해 보이는데...패인상태루요.....그리고 듀오덤이나 테가솝같은 거는 이런 상처에두 붙이나요?감염우려가 있는상처에는 항생제 연고를 매일 발라줘야 할텐데 그런걸 붙이면 그 연고는 안 발라두 되는건가요?지금 상태에선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계속 살이 차고 있는 기간인지 이대루 패이는 건지.....그리구 이런 흉터는 언제쯤 어떻게 수술이 가능한건지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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