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중학교 3학년 정도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뜸을 팔위에 하트모양으로 올려놓고.,어떻게 될까 그냥 장난쳐봣는데,,
이런,, 담배에 지진 상처처럼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상처가 없어지질않고,,,정말 흉하고 심하게 남아있습니다.
병원을 자주 갓다왓지만 레어져수술을 두번정도하엿습니다.
전혀 흉터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질않습니다.
이제 곧있으면 이번년도6월에 군대를 가게됩니다.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햇엇습니다. 하트모양으로 화상입은 팔의 상처를 아에~ 다리미라든가 뜨거운물이라든가 더큰 화상상처를 입혀서 지우려고 매일 생각해보고있습니다,
레이져수술은 아무리해도 소용이없어보여서 이렇게 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여름에 반팔티셔츠도 못입고있습니다.
빠른답변,, 아니면 빠른 답메일좀 부탁할게요 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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