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에 왼쪽 손목안쪽에 자해를하여 흉터가 있습니다.손목이라 구부리고 있으면 별로 눈에 안띄는데 밖으로 외전하면 길이 2.5센티 폭1미리 튀어나오거나 파인건 없고 가로로된 흉터가 하얗게 드러납니다 취중에 한일인데 너무 괴롭고 이것때문에 우울증이라도 걸릴것같습니다. 지금은 피부과에서 레이져치료를 총10회중 5번 받았습니다. 하지만 별 차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너무 괴롭습니다.제발 이 흉터를 없앨수는 없는건가요. . 인터넷에 보닌까 반영구화장을 하라고 하는데 이건 4년인가 밖에 효과가 없다하고 꼭 이흉터를 없애야 제가 제대로 살수 있을텐데 너무 괴롭습니다. 폭이 작으면 치밀미세봉합이 가능하다는데 그러면 흉터가 완전히 제거가 되는건가요? 바쁘시더라도 선생님의 조언 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찾아뵐려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