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보건교사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싸이트인데 좋은 내용이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상처소독에 데톨이 소개되어 구입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아이들이 찰과상을 입어 왔을 때 깨끗이 상처를 씻기고 포비돈 액에 담가둔 소독 솜으로 소독을 해 주었습니다.
데톨의 경우, 희석액에 소독솜을 담가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요. 특이한 소독냄새(지독하게 느껴짐)도 나는데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요.
희석해 놓은 소독액을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관은 실온에 하면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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