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가 32개월입니다 아이가 이마 정가운데가 다쳐서 어제 밤에 대학병원 응급실에서세로로 5바늘꿰맸는데 성형외과선생님이 꿰매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소독과 실밥푸는것은 가까운 개인병원 가서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다친곳이 이마 정 가운데라 머리카락으로도 가려지지 않아서 상처가 남을까봐 무지 걱정됩니다.
종합병원응급실이라 그런지 불어봐도 잘 답변해주지도 않고.. 이런데 이런곳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요 가까운 개인병원 어디를 가야하나요? 상처가 잘 남지 않으려면 성형외과를 가는것이 제일좋나요? 아님 그냥 응급실갔던 종합병원을 계속가야하나요? (자세히 설명잘해주는곳은 개인병원같아서요..)
개인 성형외과를 가면 그곳은 미용성형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꿰맨후 가도 잘 봐주시는지...
병원가면 실밥풀고 상처나지 않는연고나 밴드같은것 조제해주는지...
그리고 상처가 많이 남을까요?
상처가 많이 남지않기위해서 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목욕은 하면 안되죠?
처음 당하는일이라 잘 몰라서 주저리 주저리 글 남깁니다. 꼬옥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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