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전철 시설물에 이마를 찍혀서 다섯바늘을 꼬맸습니다. 이마 중앙 세로로2센티정도 응급실에서 했구요 소아과다니면서 소독해주고 오늘 실밥을 풀럿습니다.
성형외과에가서 상담을 받아보고했는데요
인터넷에서는 틀리게
연고같은거 발라줄필요없다구 시가케어나 콘투라투벡스 물어보니깐.. 안해줘두 된다하더군요
소아과에서 실밥풀때도 테이프같은거 안해주냐니깐 상처가 깨끗이 붙어서 별필요없다구 반창고같은것도안붙혀주고요.. 약도 안지어줘서 실밥만풀고 약만바르고 그냥왓는데요
아무도 꼬맨상천데 연고나 테이프 붙이는걸 안권하더라고요.. 그냥나둬도 된다고
약국에가서 테이프 3M인가를 봣는데 답답해보여서 붙혓다가 오히려 뗄데 더진무르는건아닌지? 대일밴드도그렇고요..
모자쓰고 다니고.대일밴드붙혀놨어요 세균이나 자외선 받을까바 이것도인터넷에서 보고 해준거에요
대일밴드보다 테이프가 더낳은지요? 상처가 안벌어져서 굳이 테이프로 안해줘도될거같은데..
자외선하고 세균만 들어가지말라고 대일밴드 붙혀놨거든요..
갈색으로 꼬맨상처만 실같이 남았구요
콘투라투벡스나...다른 상처완화연고를 발라줘야할까요?
왜다 안발라도 된다는건지.. 성형외과까지가서 1시간을 기달려서 상담까지받았는데... 아예상처는보지도않고 그냥 안발라줘도 된다하니.,,소아과에서도그렇고요..
괜히발랐다가
어떤분은 연고바르고 상처부위가 번진다고 네이버에 있더라고요?
여섯살 남아인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약을 사다 해줘야할지...
긴글읽어주시느라 넘넘 고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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