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일요일)일 저녁에 탁자에 부딪쳐 왼쪾 이마위가 찢어져 응급실에서 5바늘을 꿰멨습니다. 어느분은 5일만에 꼭 실밥을 풀어야한다고 하고 다른분은 그렇지 않다고 하여 언제쯤 실밥을 풀어야 흉터를 최소화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6(금)요일이 만5일쨰 되는 날입니다. 이마위쪽에 상처가 나서 잔머리가 약간나는 부위입니다. 그렇다고 완전 머리쪽은 아니구요.솔직히 외과선생님께서 봉합을 하셔서 여자아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실밥을 풀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며 게시판을 읽어보니 테이핑을 하라고 하는 것같던데 제가 그냥 약국에가서 사야하는지요... 정확하게 어느시점에서 어떤 약을 또는 테잎을 사서 얼마동안 치유를 하며 주위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질문이 많아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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