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전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서 얼굴이 많이 까졌어여..일요일에 다친거라 월요일동네병원에 갔더니 소독만 해주구 테라마이신안연고를 바르라구 하더라구요..다친날에는 약국에서 마데카솔을 사다발랐구요.. 월요일부터는 과산화수소와 빨간소독약을 두세번정도씩 해주구 마데카솔을 발랐거든요..사흘정도되니 딱지는 아니구 껍데기가 흐물흐물하게 되면서 벗겨지더라구요..소독하다보니..그래서 약국에가서 3M에서 나오는 테카솝이라는 실리콘같은 테잎을 붙이구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이틀후에 흐물거리던 껍찔이 테잎에 싹붙어서 떨어졌구요..그저께까진 그테잎을 붙이구 있다가 지금은 붙이지 않구있는데.. 까진 부분이 빨갛게 되어있는데..지금 부턴 어떤치료를 해야할련지.. 어떤연고로 계속발라야하는지..그리구 그 테잎두 계속 붙이구 있어야하는지..그리구 자외선차단제를 상처위에 바로 발라두 되는지... 얼굴이라 무지하게 신경쓰이구 눈옆이 500짜리 동전만한크기로 빨개져있어 무척신경쓰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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