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다쳐 이마를 꿰맨후 실밥을 푼지 2주가 넘었습니다. 현재 테이핑요법을 하고 있고요. 현재 상처부위의 살갗이 올라온것 같지는 않고 살이 붙은 부분 그대로 색깔이 빨갛게 되어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콘투락투벡스겔과 테이핑요법을 병행해야 하는지요? 어떤 방법이 흉터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콘투락투벡스겔은 상처가 어떻게 보일때부터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현재 테이프를 갈아줄때 소독은 하지않고 깨끗한물에 거즈로 살살 닦아주고 있습니다. 괜찮은지요? 3.탕욕등 상처가 물에 닿아도 되는지요? 4.테이핑요법은 상처가 어떻게 보일때까지 해야하는지요? 선생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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