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켈로코트vs 콘투라투벡스 vs 시카케어
재성맘 :: 2005-09-10 10:25
13개월된 아이가 문지방에 이마를 찢어 2cm정도 꿰맸습니다.

7월초경에 ... 지금은 두달반정도 되었네요.

대학병원 담당선생님은 켈로코트를 바르라고 하시던데

바르고 나면 잘 마르지 않고, 아이라서 움직이니 마르기도 전에

지워져 버리곤 해서 잘 안바르게 됩니다.

현재 상처는 얼굴에 표정을 지으면 움푹 들어가 보기 싫습니다.

켈로코트 콘투라투벡스 시카케어중에서 어떤게 가장 효과적일지

궁금하며 이런것들이 현재상처에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궁금

합니다.

또 이렇게 움푹 들어간 상처도 원상복구되는지요?

원상복구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회복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2005-09-10 12:39
안녕하세요! 우선 상처의 붉은 기운은 연고가 도움을 줄지 모르는 파인흉터가 올라오는 데는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상처에 따라 성장기가 끝난 이후에 수술을 하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기다리시면 어느정도는 살이 차오릅니다. 1-2년 정도 기다리시고 살이 차지 않으면 성장기 이후에 수술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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