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 태열비슷한걸로 앓아 볼에 흉터가 생겼었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목에서 살점을 떼어내 이식수술을 했었는데 지금은 꼭 다리미끝부분으로 눌러놓은것처럼 흉터가 남았습니다(크기는 대략 500원짜리 동전만합니다) 피부 색깔도 좀 다르고 특히 얼굴살이 빠지면서 이식부분이 패여보여 화장을해도 꼭 이불에 눌린듯한 느낌을 줍니다 수술에대한 두려움도 있고해서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이젠 좀 어떻게 해야겠단생각이 듭니다 수술기간은 어느정도되는지 또 수술비용은 얼마나 예상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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