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또다른 궁금점이 생겨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1. 봉합한 부분이 딱 붙어있질 않고 깊이가 2~3MM정도되게 긁힌 것처럼 홈이 V자로 파진채 벌어져있는데요. 자연스러운건가요?
자꾸 움직이면 더 벌어질까봐 자꾸 걱정이 되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시험을 치뤄야는데 참 난감합니다.
2. 겨울철이 되니까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상처부위의 보습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지 (상처가 벌어졌지만 로션같은걸 써도 되나요? 아니면 다른 약을 써야할까요?)
아니면 메마를수록 상처치유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가급적 상처에 물이 안닿는게 좋은가요?) 일단은 찬바람안쐬게 붕대를 감고 다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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