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3월10일자로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축구부 생활을 했습니다. 후유증으로 인해,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슬개근염, 습관성어깨탈골이란 병명을 진단받았습니다.
헌데 2급이라는 등급을 받았습니다. mri를 가져갔지만, 병무청에선 보지도 않았습니다. 디스크3급받았습니다. 수술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혹, 수술을 하면 2급에서 더 낮출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술후 부작용이 심할지도..궁금합니다.. 전 4급이하로 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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