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뒤에.. 뒤통수라고 하나요 ㅎ
그쪽에 어릴때부터 백원동전만한크기정도의 땜빵이라고하나요..
부모님말씀으로는 다친건아닌데 어릴때는 손톱만하다가 크니까 커졋다고하는데 .. 이런경우에 시술이되나요. 피부도 보통피부랑달라요.. 그부분만.. 건조할때는 긁으면 잘떨어지구요.. 비듬처럼. 여름같은경우에는 손톱에 낄정도루. 겉이 무릅니다.. 말로 설명하기는좀힘든데 .. 네이버 지식인일다가 이런경우에 피부를 절개해서 붙이나? 아무튼 가늘게 만들수 있다고 본것같아서요.. 이것때문에 뒷쪽 머리를 길게 길어야하니까 너무불편해요.. 조금있으면 군대도 갈텐데 지금보다 스트레스 더 밭아야할것같구요..
시술이 가능하다면 비용은 어느정도구 여기서는 접수가 안되나요.? 시술할수잇는 경로좀알려주세요 ㅎ 병원같은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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