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자외선차단제- Photoderma MAX
2007-03-16 15:35
상처가 나서 치유되는 과정중에 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이 있는데 이과정에서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아서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게 되는데 이것이 침착되면 착색반흔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착색반흔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작에 상처를 자외선에 노출시키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부득히 밖에 나갈때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게 되는데 프랑스 Bioderma 사에서 출시되는 Photoderm Max는 SPF 지수가 100이고 끈적이는 느낌이 적은 자외선차단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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